몇 년 전 코엑스행사때 커피 시음 한 후 에티오피아 맛이 그리워 계속 무이커피를 찾게되네요. 이번에도 중후한 바디감이 있는 에티오피아 코자 게이샤와 열대과일의 풍미와 텁텁함 전혀 없는 깔끔한 후미를 느끼게하는 아바야 게이샤를 구매하였답니다. 200그램 두봉지 일주일안에 다 소비하네요. 재구매하고 있습니다. 무이커피 무한한 성장하시고 대박나세요.
무이커피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