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원커피 박람회장에서 여러곳을 돌며 시음해봄 아바야게이샤가 그중 제일제 입맛에 기억되는 커피였으나전체 부스 를 돌고보니 어느부스인지 기억도 없구~^^난감커피이름이라도 알면 찾기쉬웠겠지만 전체부스에 몇곳을 돌다보면마싯는 커피를 찾겠지하구마음 내키는곳 몇군데 돌았으나원하는 커피는 찾치 못하구게이샤가 여운이 남아 거꾸로부스한곳 한곳 생각을 더듬으면서출입구 가까이쪽에 다달아 입장하면서 첫번째시음은 아닌듯 분명~^두 세번째 정도인듯해 출입구쪽 부스 인듯해 가까이에 있는게이샤부스에서다시 시음해보고 바로 구매 개인적으로는 넘 마싯는 커피여서 재~ 재구매까지 사장님께 내리는방법까지 다시문의까지 하면서알려주신 방법으로 내리니 더욱더 마싯게 즐기고 있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