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 디자인페어에서 맛보고 바로 향과 맛에 끌려서 그 이후로는 무이커피만 주문해서 먹습니다. 원두 유목민에서 무이커피랩에 정착했습니다 특히 코자 게이샤는 라떼로 마실 때도 최고입니다.
무이커피랩